염경엽 감독 ‘김범석, 첫 타점 축하해’ [MK포토]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댜. 4회 초 1사에서 LG 김범석이 중견수 깊숙한 희생타를 쳐 3루 주자 오지환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데뷔전을 갖고 있는 김범석이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32승 20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키움을 상대로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8위의
- 매일경제
- 2023-06-06 15: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