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양 ‘폭투 때 득점’ [MK포토]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32승 1무 17패로 팀 순위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 7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회초 1사 1,3루에서 NC 오태양이 폭투 때 득점하고 있다. NC는 23승 23패로 팀 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NC와 LG의 시
- 매일경제
- 2023-06-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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