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LG 정우영 [MK포토]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는 시즌 3승 2패를 기록 중인 반즈가 선발로 나섰다. LG는 시즌 7승을 기록 중인 플럿코가 선발로 맞선다. 8회초 LG 정우영이 역투하고 있다. 팀 순위 1위 LG는 시즌 31승 17패를 기록 중이다. 롯데는 시즌 27승 17패로 팀 순위 3위에 올라있
- 매일경제
- 2023-06-0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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