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기선 제압하는 선제 투런포 날렸어요’ [MK포토]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주중 3연전에서 한 경기씩 나눠 가진 양 팀은 이날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1회말 2사 1루에서 SSG 에레디아가 삼성 선발 양창섭을 상대로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삼성은 20승 26패로 7위, SSG는 29승
- 매일경제
- 2023-06-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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