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건 ‘임시 선발로 나섰어요’ [MK포토]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주중 3연전에서 한 경기씩 나눠 가진 양 팀은 이날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SSG 선발 백승건이 역투하고 있다. 삼성은 20승 26패로 7위, SSG는 29승 17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 매일경제
- 2023-06-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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