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무사 만루 찬스 만드는 안타’ [MK포토]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3연승의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워 스윕에 도전하는 반면 4연패에 빠진 키움은 정찬헌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2회말 무사 1, 2루에서 키움 이정후가 우전안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롯데는 시즌 26승 15패로 3위, 키움은 19승 2
- 매일경제
- 2023-05-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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