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현 ‘부축 받으며 벤치로’ [MK포토]
2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SK 나이츠의 경기가 벌어졌다. SK 오재현이 3쿼터에서 부상을 당한 후 부축을 받고 벤치로 향하고 있다. 19승 14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한국가스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9위의 가스공사는 SK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 매일경제
- 2023-01-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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