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김건우 ‘피규어 선물받았어요’ [MK포토]
2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2023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SK 나이츠의 경기가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지난 12월 은퇴를 선언한 SK 김건우가 은퇴식을 가졌다. 김건우는 경기 하프타임 때 가족, 그리고 선수단의 축하를 받으며 은퇴식을 가졌다. 김건우가 최부경으로부터 피규어를 선물받고 있다. 19승 14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 매일경제
- 2023-01-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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