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51 기준
2022 ‘우리가 꿈꾸는 하나’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4회말 양신팀 노시환이 페르난데스 타격폼을 흉내내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