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초반부터 싱글벙글' [MK포토]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KIA 이의리가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며 2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의리가 이닝을 끝내고 환하게 웃고 있다. 84승 52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IA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5위의 KIA는 LG를 상대로 2연승에
- 매일경제
- 2022-10-04 19: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