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31 기준
4일 오후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2-2023 한국배구연맹 (KOVO) 남자부 신인선수 트래프트가 열렸다. 1라운드에 지명된 신호진, 이현승, 김준우, 한태준, 김주영, 박현빈, 송민근이(왼쪽부터) 각 팀의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