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유인구에 속았네' [MK포토]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열렸다.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타석에서 헛스윙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볼티모어가 3-1로 이겼다. 1-1로 맞선 7회 2점을 내며 승부를 갈랐다. 양키스의 애런 저지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으로 침묵했다. 홈런 한 개만 더하면 로저 매리스가 세운 아
- 매일경제
- 2022-10-0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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