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37 기준
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에서 1루주자 삼성 김지찬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된 후 KIA 선수들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