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들의 뒷모습 [MK포토]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를 앞두고 1980년 필리스 우승 멤버 초청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그렉 루진스키, 피트 로즈, 래리 크리스텐슨의 뒷모습. 메이저리그 최다 안타 기록을 갖고 있는 피트 로즈도 참석했다. 피트 로즈는 1979년부터 1983년까지 필라델
- 매일경제
- 2022-08-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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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5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