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기념하는 악수 [MK포토]
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 마무리 코리 크네이블과 포수 J.T. 리얼무토가 9회 경기를 끝낸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4-0으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4회 리스 호스킨스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갔고 6회 닉 카스테야노
- 매일경제
- 2022-07-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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