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보기' 전인지 '10언더에서 8언더, 그래도 선두' [MK포토]
2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타 콩그레셔널컨트리클럽에서 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가 벌어졌다. 대회 1라운드부터 선전한 전인지가 3라운드에서 3오버로 경기를 마감했지만 총 8언더로 선두를 지켰다. 전인지는 이날 16번 세 번째 샷을 했으나 공이 숲으로 들어가면서 공을 찾지 못해 더
- 매일경제
- 2022-06-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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