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아쉽다 버디' [MK포토]
25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예선 파72/6,610야드, 본선 6,506야드)에서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유현주가 1번홀 버디 퍼팅을 놓치고 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2-06-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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