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이제 때리러 갑니다' [MK포토]
25일 오후 잠실구장 그라운드에서 LG의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가 황병일, 이호준 코치 등 LG 코칭스테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간단한 컨디션 체크와 테스트를 받았다. 내야 수비 체크를 마친 가르시아가 타격 체크를 위해 실내 연습장으로 향하고 있다. 가르시아 2군에 가지 않고 오는 28일 팀 훈련에 곧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 매일경제
- 2022-06-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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