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난 뒤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샌디에이고 선수들과 코치진이 김하성을 반겨주고 있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2번 유격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6이 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