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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재환 '끝내기 찬스 만들었어'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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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연장 10회 말 2사 1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2루타를 쳐 주자 2,3루를 만들었다.

20승 1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일경제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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