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윤태현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강판'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무사에서 SSG 윤태현이 두산 안권수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강판됐다.

20승 1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일경제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