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배동현-정호연 '승부를 마치고!'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프리카TV 로드FC 챔피언쉽(ARC) 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파이트클럽> 출신 파이터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파이트클럽>에서 가장 먼저 우승을 차지한 설영호(28, 이천MMA)와 우치하 송(25, 아카츠키/딥앤하이)이 대결하고, ‘레슬러’ 손지훈(28, 쎈짐)과 ‘복서’ 이길수(25, FREE), 이성원(23, 마이티짐)과 이준모(25, FREE)까지 총 6명이 <파이트클럽>에 출연했다.

배동현(레드)이 레프리 스탑 TKO 승리를 거둔 뒤 정호연(블루)과 인사하고 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 선수 출신’ 배동현(37, 팀피니쉬)과 ‘헤비급 유망주’ 정호연(25, 송탄MMA)의 경기는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