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파이트클럽> 출신 파이터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파이트클럽>에서 가장 먼저 우승을 차지한 설영호(28, 이천MMA)와 우치하 송(25, 아카츠키/딥앤하이)이 대결하고, ‘레슬러’ 손지훈(28, 쎈짐)과 ‘복서’ 이길수(25, FREE), 이성원(23, 마이티짐)과 이준모(25, FREE)까지 총 6명이 <파이트클럽>에 출연했다.
배동현(레드)이 레프리 스탑 TKO 승리를 거둔 뒤 정호연(블루)과 인사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축구 선수 출신’ 배동현(37, 팀피니쉬)과 ‘헤비급 유망주’ 정호연(25, 송탄MMA)의 경기는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