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이정현이 골밑을 파고들고 있다.
9승 8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은 KCC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KCC 역시 오리온을 상대로 2연승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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