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임찬규 '꽈당' 김태균 흉내내기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도 이전처럼 양준혁 감독의 양신팀과 이종범 감독이 종범신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다.

임찬규가 김태균 타격자세로 안타를 치고 출루하는 과정에서 넘어지고 있다.

매일경제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