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정윤주가 4세트에서 연속 블로킹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승 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페퍼저축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6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페퍼저축은행 역시 흥국생명을 상대로 5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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