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초 무사에서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정후는 3타수 3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69승 5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키움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5위 키움은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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