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재영-이다영 '끝내 사과는 없었다'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16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출국했다.

이재영 이다영은 2021-22시즌이 진행 중인 그리스 리그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재영은 6만 유로(약 8260만원), 이다영은 3만5000 유로(약 4800만원)에 PAOK 테살로니키 구단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영, 이다영이 출국장으로 항하고 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