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말 1사 만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병살타 코스의 내야땅볼을 쳤으나 빠른 발로 1루에 출루하면서 역전타점을 기록했다.
57승 56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6위의 NC는 5연패 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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