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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김세연-용현지 '위로와 축하의 포옹'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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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벌어진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 LPBA 김세연과 용현지의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이 용현지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세연은 결승전에서 용현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해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세연이 우승을 확정짓고 용현지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매일경제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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