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이정후 '아쉬운 홈아웃'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 무사 만루에서 키움 3루 주자 이정후가 김혜성의 범타 때 홈으로 뛰어들었으나 아웃되고 말았다.

56승 54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두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6위의 두산은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