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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변상권 '끝내고 싶었는데'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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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과 한화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8-8 무승부를 기록했다.

키움은 6-8로 뒤지던 9회 말 2사에서 김웅빈이 2타점 2루타를 쳐 8-8 동점을 만들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키움 변상권(오른쪽)이 끝내기 찬스에서 범타로 물러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매일경제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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