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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양궁대표팀 '금메달 목에 걸고 귀국 인터뷰'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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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양궁과 펜싱, 사격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대표팀의 김우진, 오진혁, 김제덕,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금의환향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귀국 후 간단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매일경제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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