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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스타즈' 문수인 '첫 타석 엉덩이 맞는 사구'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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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알바트로스 야구단과 스타즈 야구단의 경기가 21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 말 무사 1루에서 스타즈 문수인이 몸 뒤로 빠지는 공에 엉덩이를 맞고 출루했다.

매일경제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이엠이코리아, DRC헬스케어, MBC뷰티스쿨아카데미, 금산미학홍삼, 나인스포츠, 리츠힐러, 린글로벌, 백년지족, 산엔지니어링, 세움C&C, 세인트존스호텔, 제이액터스, 아메리칸트레이, 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예일커뮤니케이션즈, 오디세이뷰티그룹, 장인복국, 치면식당, 코너스톤자산운용, 태왕. 팀크래프트, 퓨워터가 협찬한다.

[광주(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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