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2사에서 KIA 최형우가 1점 홈런을 친 후 윌리엄스 감독과 뒤늦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9승 6패로 NC와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KIA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한 KIA는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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