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최형우 '괴력의 홈런쇼'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에서 KIA 최형우가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이 홈런으로 최형우는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매일경제

jh1000@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