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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폭투에 깜짝 놀란 김광현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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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김광현이 3회초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맷 무어의 폭투에 몸을 피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김광현은 3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68개, 이중 42개가 스트라이크였다. 4회초 대타 교체됐다.

매일경제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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