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정후-박동원 '즐거운 청백전'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홈팀과 어웨이팀으로 나누어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이정후와 박동원이 밝은 얼굴로 청백전을 지켜보고 있다.

매일경제

photo@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