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브루나 '흥국생명의 새 외인 선수'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질 2020-2021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브루나가 경기 전 웜업을 하고 있다.

16승 3패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는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2위의 GS칼텍스 역시 흥국생명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매일경제

basser@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