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토)

박진철-조석호 `코트에서 부모님께 큰절`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경기 고양)=김재현 기자

3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고양 오리온의 신인 박진철과 조석호가 경기 시작 전 부모님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8승 7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리온은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4위의 현대 역시 오리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