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박용택 `마지막 가을야구를 위해`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3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가 2020 KBO리그 키움과의 와일드카드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박용택이 진지한 표정으로 타격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전은 11월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