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윌리엄스(왼쪽) KIA 감독과 손혁 키움 감독이 경기 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IA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6위 KIA는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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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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