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주효상 `희생타로 동점 만들었어`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 1사 2,3루에서 키움 주효상이 외야 깊숙한 희생타로 3루 주자 박병호를 홈으로 불러들여 2-2 동점을 만들었다.

48승 34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최하위의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