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심판도 궁금해 하는 로하스의 루틴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2사에서 kt 로하스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 그라운드에 배트 끝으로 뭔가를 적고 있다.

구명환 주심과 키움 이지영이 궁금한 듯 로하스를 바라보고 있다.

44승 31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은 kt를 홈으로 불러들여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6위의 kt 역시 키움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