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생활 도중 가혹행위로 세상을 떠난 고 최숙현 선수 사건 관련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김규봉 경주 트라이애슬론 감독이 소명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