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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홍재경 아나운서 `푸른 제주에 꽃이 피었네`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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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천정환 기자

김효주가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김세영을 제치고 우승했다.

홍재경 아나운서가 우승 시상식 진행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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