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전병우 `무쇠 배트 휘두르며 훈련`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전날 역전 끝내기 적시타를 친 전병우가 경기 전 무거운 무쇠 배트를 휘두르며 타격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17승 12패로 리그 4위의 키움은 LG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전날 경기 패배로 3위로 밀려난 LG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