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한용덕 감독 `덕아웃에서 뛰쳐나와 강력한 항의`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에서 한화 한용덕 감독이 SK 정의윤의 타석서 타임요청이 받아 들여지자 구명환 구심과 이영재 2루심 에게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매일경제

photo@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