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트럼프 ‘버디, 좋았어’ [MK포토]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스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 ‘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앳 펠리컨’ 2라운드 경기. 카이 트럼프가 버디를 기록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LPGA 레전드 아니카 소렌스탐이 주최한 이번 대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해 화제가 됐다. 카이 트럼프 1라운드에서 13오버
- 매일경제
- 2025-11-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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