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클락 ‘동료들이 캐디라니’ [MK포토]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스 골프 클럽에서 진행된 ‘더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릿지 앳 펠리컨’ 프로암 행사. 프로암 행사에 참가한 WNBA 스타 케이틀린 클락이 게스트 캐디로 함께한 동료 소피 커닝엄, 렉시 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프로암 행사에는 행사 주최자인 아니카 소렌스탐을 비롯해 WNBA 농구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
- 매일경제
- 2025-11-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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