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부드러운 카리스마’ [MK포토]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국가대표팀 훈련이 진행됐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8일과 9일 고척돔에서 체코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고, 이어서 대표팀은 도쿄돔에서 일본과 평가전 두 경기를 치른다. 류지현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고척=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
- 매일경제
- 2025-11-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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